반응형 밥심 728x90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험생의 밥심 지킴이/ 수능 보온도시락 추천 '한국인은 밥심'이란 말이 있다. 나는 '수능 수험생은 도시락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간혹 긴장감으로 밥이 안 넘어갈 것 같아서 수능 당일 도시락을 안 싸가겠다는 수험생이 있는데 안 될 말이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해서 오후 5, 6시까지 종일 시험보려면, 일단 '밥심'이 있어야 한다. ※ 수능 시간표는 아래 글 참고 2020/09/08 - 2021학년도 수능 일정/ 시간표 수능날엔 누구나 도시락을 싸 가야 하니 수험생은 '도시락심'이라고 한 것이다. 2008년 캐나다 퀘벡의 라발대학교 안젤로 트렘블레이(Angelo Tremblay) 박사 연구팀에 의하면, 몸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머리를 더 많이 쓴 사람이 음식 섭취량이 더 많았다고 한다. 생각을 많이 하거나 정신노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