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 쿠폰/추천인코드❤RRJ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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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정보

아이디어스 쿠폰/추천인코드❤RRJ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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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날 소중한 사람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참신한 비주얼의 새로운 먹거리를 원할 때, 돌고래 탄성이 나올 정도로 귀염뽀짝한 물건으로 눈 호강하고 싶을 때,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기품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을 때,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503만 명의 고객과 2만 5천 명의 작가가 모여 아시아 최대의 핸드메이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이룬 아이디어스가 바로 그곳이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회원 가입을 할 때 추천인 코드(RRJ450)를 넣으면 신규 가입 쿠폰 팩과 중복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천인에게는 2천 원 즉시 발행 쿠폰과 추천받은 사람이 90일 이내에 첫 구매를 할 경우 추가로 3천 원 쿠폰이 발행된다. 1년에 30,000원 또는 매달 3,300원을 내고 아이디어스 VIP 클럽에 가입하면, 작가당 1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아이디어스 나들이 함께 떠나보자.
 
 

아이디어스 회원 가입 방법과 혜택

 
먼저, 아이디어스 앱이나 웹에서 회원 가입을 한다. 이때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면 되고 비밀번호와 이름, 전화번호를 넣는다. 추천인 코드 없이 회원 가입을 할 수도 있지만,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신규 가입 때 제공하는 기본 혜택 이외에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므로 안 넣을 이유가 없다. 이렇게 회원 가입을 하고 첫 구매를 하면 인기 작품을 100원에 살 수 있는 아이디어스 웰컴 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작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웰컴 딜 상품에 한해서 1인당 1개 작품만 살 수 있고, 품절된 작품은 매일 낮 12시에 다시 오픈된다. 
 

[출처: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아이디어스 작품 카테고리

 
아이디어스는 손으로 만든 가치 있는 작품들을 작가들이 직접 등록, 판매하는 마켓 플랫폼이다. 가격과 배송으로 승부하는 현 시장 환경과는 달리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소비하는 이곳에서는 판매자나 제품이라는 용어 대신 작가와 작품이라 부르며 새로운 핸드 메이드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아이디어스는 크게 작품과 클래스,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다. 작품은 37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는 클래스 카테고리는 여섯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데 이를 지역별로도 세분화하여 오프라인 강의 선택을 쉽게 할 수 있게 하였다. 아이디어스 작가가 되기 위한 아이디어스 입점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30 - 아이디어스 입점 방법과 추천인 코드(RRJ450)

아이디어스 입점 방법과 추천인 코드(RRJ450)

아이디어스의 등장과 성장 약 27만 개의 판매 상품 구비, 월평균 서비스 이용자 400만 명, 등록 작가 2만 명,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000만 건, 월 거래액 170억 원인 온라인 몰이 있다. 유망한 작

gettingwings.tistory.com

 
작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솜씨, 철학의 결정체인 작품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 사는 기쁨은 말할 것도 없고, 굳이 사지 않아도  눈요기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어 시간 날 때마다 사이트를 들락거리게 된다. 상당수의 작가들에게는 팬덤 층이 형성되어 있어 새 작품이 나오면 바로 구매로 팬심을 입증하는 구매자, 댓글로 작가와 활발한 소통을 하며 인간적인 교류를 나누는 팬들도 있다. 심지어는 구매 후기에 작가의 댓글 이외에도, 이전 구매자가 신규 구매자에게 정보를 주거나 먼저 써 본 입장에서 작품의 효율적인 사용법까지 안내해 주는 진풍경을 종종 볼 수 있다. 
 

[출처: 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 선물 추천

 
선물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점이 식상하지 않으면서도, 선물하는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의 물건을 고르는 것이 아닐까. 이 모든 것을 골고루 충족시키는 선물을 손쉽게 고를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이디어스이다. 일단 한 사이트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이렇게 다양한 곳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온갖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가득하다. 게다가 시중에 나오는 공장식 제품과는 달리 작가만의 아이디어와 철학이 담긴 수제품이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든다. 입학, 어린이날,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 시즌 선물이 필요할 때는 시즌 카테고리가 따로 생성이 되어 선물 고르기도 한결 수월하다. 아니, 어쩌면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구매했던 선물 목록을 찾아보니 코로나로 집콕 생활 중인 지인에게 보낸 꽃다발, 귀염둥이들의 어린이날 선물로 솜사탕, 집들이 선물로 쟁반과 냄비 받침, 유치원 입학 선물이었던 이름 각인 연필과 수건, 가족 드로잉화, 도자기 머그잔, 캐리커처, 고구마, 특수부위 돼지고기, 프리저브드 꽃다발, 더치커피 등 많이도 샀다. 선물 받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흔치 않은 작품인 데다 정성스러운 포장,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선물이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가격 대비 200% 만족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훌륭한 선물이 되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어느새 아이디어스 예찬론자가 된 것 같은데 열심히 모은 할인 쿠폰을 총동원하기는 했지만 모두 내 돈 내 산이다. (아이디어스 관계자 여러분~ 아이디어스 체험단이나 구매 후기 이벤트라도 있으면 저 뽑아 가세요. 제발~^^)
 
지금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예약 할인 기획전과 크리스마스를 200% 즐길 수 있는 홈 데코 용품, 연말 파티용품에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새로운 카테고리로 선보이고 있으니 선물 목적과 대상, 예산에 맞는 선물을 골라도 좋겠다. 
 

[아이디어스 크리스마스 시즌 작품]

 
아이디어스에서 최근 인기 검색어를 찾아보니 역시나 크리스마스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쿠키,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리스마스 선물 등 크리스마스 관련 검색어가 세 개나 더 20위권에 진입해 있었다. 
 

아이디어스 작품 구매 후기 

 
▶핸드폰 케이스(매드포레더 가죽공방)
 
아이디어스의 존재조차 모르던 나를 아이디어스 홀릭으로 인도한 작품이 바로 이 매드포레더 가죽공방의 매시 패턴 소가죽 핸드폰 케이스이다. 핸드폰 액정을 보호할 수 있고 카드나 현금 수납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평소에 다이어리형 핸드폰 케이스만 썼는데, 낡은 케이스를 본 아이가 생일 선물로 사주었다. 핸드폰 케이스는 거기서 거기일 거라는 내 예상은 포장을 풀고 작품을 보는 순간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바이올렛 색상, 꼼꼼한 마감 처리, 매시(꼬임) 가죽 패턴을 소가죽에 프레스 해서 고급스러움을 풍기면서 똑딱이로 잠글 수 있어서 핸드폰 본체를 철통 방어해 주었다. 카드 세 장과 현금이나 신분증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이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휴대폰 하나만 들고도 외출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고,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마음에 쏙 들었다. 보통 다이어리형 핸드폰 케이스는 오래 사용하면 접히는 부분이나 잠그는 부분이 해지거나 늘어나 못 쓰게 되는데, 이건 천연가죽이라 처음에는 왼쪽 덮개 부분이 뒤로 접히지 않고 뻣뻣했는데 쓸수록 길이 들어 잘 접히면서도 내구성이 강해서 해지지 않았다. 아래 사진이 만 2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한 현 상태인데 살 때와 비교해 큰 변형이나 손상 없이 새 것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거 만드신 작가님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에코백(0614STORY)
 
여름 내내 에코백 두 개를 돌려가며 들도 다니는 걸 보고 딸이 선물해 준 것이 0614STORY의 오트밀 색상 에코백이다. 인터넷 카페에서 구매 후기가 좋아 엄마 선물로 골랐다며 안겨준 선물 상자를 여는 순간 코끝을 스치던 향긋한 향기가 아주 기분 좋게 느껴졌던 기억이 또렷하다. 가방 입구와 포켓 상단에 자석 단추가 있어 여닫기 간편하고, 중간 포켓은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 분리 수납이 가능한 만능 에코백이다. 부담 없이 들기 좋아서 2년 가까이 데일리로 사용했다. 사진에서 체인만 보이는 부분에는 미니 에코백을 서비스로 달아주는데 이게 포인트가 되고 앙증맞다. 어깨에 메어도 끈이 흘러내리지 않는 것도 추천 이유 중 하나이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지난 11월 초에 오트밀 색상이 썰렁해 보여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버건디 색상을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갈 때 메고 나가 기념사진도 찍었다. 미니 에코백을 색상 교차하여 달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클러치(쥬에즈)
 
쥬에즈를 처음 만난 것은 정말 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면서이다. 다른 작가님과의 콜라보 이벤트 때 당첨되어 자가드 그레이 라지 사이즈를 선물로 받으면서 키링 테슬만 구입했었다.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소재와 색상, 꼼꼼한 마감이 작품의 퀄리티를 돋보이게 해 주었다. 클러치에 관한 관심이 없었는데 요걸 만나면서 클러치 욕심이 생겨 이후에도 같은 작가님 작품을 XL로 두 개 더 구입했다. 클러치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가 다 있다.
 

 
 
▶천연 소가죽 토트백(김원재)
 
큰 토트백이나 쇼퍼백을 좋아해서 산 작품이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수납공간이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 점, 함께 보내주는 스트랩을 달면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어 주문하면서 작가님께 메시지로 몇 가지 여쭤보았는데 후기에서 본 대로 답변이 많이 늦으셨다. 작업 중에는 응대가 어렵다시며 뒤늦게 사과를 하셔서 그럴 수 있겠다 했다. 그런데 그레이 색상으로 주문하고 배송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며칠 지나서 원재료 공급 문제로 블랙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황당해서 그런 문제라면 미리 연락을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또 죄송하다고 하신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아 보였기에 블랙으로 색상 변경하여 재주문하면서 예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를 드렸다.
드디어 택배가 도착한 날,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을 때 기대 이상의 고퀄리티 토트백의 자태에 작가님의 뜨문뜨문 응대에 살짝 느꼈던 불만이 싹 사라졌다. 부드러운 가죽에 내부 마감도 꼼꼼하고 노트북이나 A4용지 파일까지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까지 완전 취향 저격이라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명품백이 부럽지 않았다. 에코백과 번갈아 가며 요즘 열일 하는 중이다.
 

 
 
▶마카롱(디디얌 수제 뚱카롱 13종)
 
마카롱 덕후인 아이를 위해 뚱카롱 13종, 16개를 샀더니 하나를 서비스로 넣어 주어 모두 열일곱 개의 마카롱으로 냉장실을 채운 만족감도 잠시, 하나 먹어볼까 했더니 이미 동나고 없었다. 기온이 높던 때라 배송 중 변질이 염려되었지만, 받고 보니 기우였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안전하게 보내 주셔서 눌리거나 찌그러진 것 없이 사진처럼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거대한 크기에 가격도 좋고, 맛있는 꼬끄와 필링까지 갖춘 마카롱으로 제대로 플렉스 했다.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아 선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솜사탕(달고)
 
아이들한테 어린이날 선물로 달고 작가님의 솜사탕을 보냈는데 인기 만점이었다. 예쁘고 맛있다며 페톡으로 얼마나 애교를 발산하는지 그 또한 살살 녹는 솜사탕이었다. 이걸 알게 된 우리 집 큰아기도 솜사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알록달록 레인보우와 달고나 맛을 주문했다. 이 예쁜 걸 어찌 먹나 하는 망설임도 잠시, 새우깡보다도 더 손이 간다. 특히 달고나 맛은 독보적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라떼에 넣으면 달고나 라떼, 미숫가루에 넣으면 달고나 미숫가루가 된다. 이거 만든 작가님 진짜 천재가 아닐까? 아이도 어른도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달달함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고 유치원 생일 선물 답례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연어장&간장깐새우(빙고씨푸드마스터셰프이슬)
 
주로 회나 구이로 먹던 연어를 간장에 재워서 먹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그런데 막상 먹어 보니 연어의 새로운 발견이다. 항공 직송으로 받은 연어로 만들어서인지 작가님의 비법인지 비린내도 전혀 안 나고 쫄깃한 식감에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간장이 배어 어찌나 맛있는지 밥도둑이 따로 없다. 혹시라도 입에 안 맞을까 봐 제일 작은 250g짜리로 주문한 게 후회막급이라 다음부터는 제일 큰 700g으로 주문해서 연어 덮밥을 해 먹으니 스스로 대접받은 느낌이 들고 흐뭇했다.
간장 새우야 뭐 말할 것도 없이 다 아는 맛이지만 간이 딱 맞아서 맛있다. 껍질을 모두 까서 먹기 편하고 남은 간장에 밥 비벼서 조미하지 않은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돼지갈비/눈꽃살/통모짜 치즈돈가스(치악산금돈)
 
돼지고기 특수 부위인 눈꽃살을 치악산금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 주문했다. 눈꽃살이라는 이름처럼 간간이 눈이 내린 듯 흰 지방이 있는 도톰한 여러 조각의 고기가 들어있었는데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구우니 맛이 일품이다.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눈꽃살엔 자꾸 손이 간다. 
통모짜 치즈돈가스는 모짜렐라 치즈가 통으로 들어 있어서 흔히 보는 넙적한 돈가스가 아니라 주먹만 한 육면체 모양이다. 실리콘 솔로 표면에 기름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자르면 모짜렐라치즈 폭탄을 맞게 된다. 끝없이 늘어지는 모짜렐라치즈에 한 번 감동,  그 맛에 또 한 번 감동하게 된다.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다.
 

 
 
▶더치커피(그:때 커피)
 
바닐라라떼를 마시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그:때커피'의 더치 바닐라 베이스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형 블랜드를 함께 주문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워낙 좋아하는 커피이니 말할 것도 없고, 더치 바닐라 베이스는 정말 맛있다. 프로모션 때 할인받아 싸게 샀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어서 횡재한 기분이었다. 주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지만, 더치커피의 순한 맛이 그리울 때 제격이다.
 

 
 
▶더치커피(4137더치커피)
 
아이디어스에서 가장 최근에 주문한 작품이다. 병뚜껑에 씌우는 털모자가 어찌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탄성이 절로 나온다. '4137더치' 작가님은 아이디어스에 입점만 한 게 아니라 부산에서 카페도 운영하는 모양이다. 두 종류의 더치커피 중 케냐 AA를 먼저 마셨는데 탁월한 맛이다. 커피라면 인스턴트커피 믹스부터 핸드드립까지 가리지 않고 마시는 입인데 이 커피 마시고 평소에 자주 마시던 동네 저렴이 카페 커피를 마시니 맛이 없다. 입 버린 것 같다. 너무 고급으로. 작가님 혼자 책임 공정을 하고 있어서 맛과 품질, 위생이 모두 한결같이 유지된다니 더 믿음직스럽다.
 

 
 
▶쟁반/냄비 받침(해오른목공방)
 
결혼 답례품이나 집들이 선물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원목에 홈을 파서 화려한 타일을 콜라보한 냄비 받침대는 거치대까지 있어서 주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둘 수도 있다. 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소재에 각인이 가능해서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시각적으로도 전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이외에도 구매해서 먹거나 사용해봤으나 미처 소개하지 못한 작품이 구매 목록에 잔뜩 쌓여 있다. 그만큼 아이디어스에는 한 번 보면 살 수밖에 없는 작품이 넘쳐난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이디어스로 가라. 특별한 작가님들의 특별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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