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사용 후기 /윤기 나는 머릿결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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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사용 후기 /윤기 나는 머릿결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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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만큼이나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모발이다.

 

촉촉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지만,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은 까칠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가뜩이나 건조한 겨울에 히터라도 틀게 되면 모발의 건조함은 극에 달해 정전기까지 유발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염색을 해 온 나는 모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왔다.

 

염색할 때마다 클리닉을 겸하니 머리에 들이는 시간과 돈이 만만치 않았다.

 

게다가 평소에도 모발 관리를 위해 좋다는 헤어 에센스나 헤어 오일은 웬만한 건 한 번씩 다 써 본 듯하다.

 

그러다가 클리닉의 효과가 그다지 큰 것 같지도 않은데 머리에 이렇게까지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헤어 클리닉이나 영양을 전혀 안 하고 몇 달을 지낸 적이 있었다.

 

그때 알았다.

 

그 정도의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의 꾸준한 관리 덕분이었다는 것을.

 

처음 두세 달은 클리닉을 안 해도 큰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 염색과 파마를 반복하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카락이 마른 빗자루처럼 부스스하고 뻣뻣해졌다.

 

한 번 망가진 머릿결을 회복하는 데는 방치했던 기간보다 몇 배의 시간이 걸렸다.

 

결국 화학 염색제에서 헤나 염색으로 바꾸고, 화학 염색모를 다 잘라낼 때까지 클리닉을 겸했고, 평소에도 헤어팩과 헤어 오일로 꾸준히 관리했다.

 

그랬더니 이제는 클리닉을 안 하고 헤어 오일만으로 관리해도 머릿결 나쁘다는 얘기는 안 들을 정도는 되었다.

 

머릿결 복원을 위한 나의 눈물겨운 노력을 지켜보던 조카가 선물로 준 것이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였다.

 

 

 

 

처음에는 이것 또한 수많은 헤어 오일 중 하나려니 했다.

 

처음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으면서 모발에 윤기를 더해 주는 것과 향기가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발랐다.

 

그런데 바를수록 머릿결에 윤기가 살아나고 촉촉해져서 이거 물건이다 싶어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에 대해 검색해 보았다.

 

모로칸오일은 헤어 라인은 물론, 바디 라인 전 제품에도 모로코 지방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아르간 오일만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건강한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과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헤어 오일로 이스라엘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타월 드라이 후 젖은 모발에 트리트먼트로 사용해도 되고, 마른 모발에 에센스로 사용해도 되는 끈적임 없는 멀티 아이템이다.

 

구성은 모든 모발에 사용하는 오리지날 타입과 얇은 모발에 최적화된 라이트 타입 두 가지가 있어서 자신의 모발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구매는 직구나 온라인 쇼핑몰, 헤어 살롱과 백화점, 면세점에서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하여 구매와 선물하기가 더욱 쉬워졌다.

 

용량은 25mL, 50mL, 100mL, 120mL, 200mL 등 다양하게 나오는데 배송비를 생각하면 대용량을 사는 것이 이득이다.

 

모로칸오일은 향도 좋고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 손상되고 거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나게 해 주는 좋은 제품이다.

 

그렇긴 해도 헤어오일은 어디까지나 모발 관리를 위한 보조제품일 뿐 만능은 아니다.

 

 

 

 

머릿결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두피의 청결과 밸러스가 중요하다.

 

지나치게 잦은 염색이나 파마를 피하고 평소에 헤어팩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보조제로 헤어오일을 바른다면 모로칸오일을 추천한다.

 

관계자로부터 어떤 금전적 혜택도 받지 않은 내 돈 내 산은 아니고 선물 받은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사용 후기는 여기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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